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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개월간 하자 많은 건설사는 어디? 대송·현대엔지니어링·지브이종합건설 순
조회 : 57
최근 6개월…
2024.06.25 20:12
최근 5년간(2019년 1월~올해 2월)으로 범위를 넓히면 지난해 인천 검단신도시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를 초래한 GS건설(1천646건)이 하자판정을 가장 많이 받은 건설사로 파악됐다. 2위는 계룡건설산업(533건), 3위는 대방건설(513건), 4위는 SM상선(413건), 5위는 대명종합건설(368건)이었다. 이외에 대우건설(360건), DL이앤씨(326건), 동연종합건설(251건), 대송(249건), 롯데건설(221건)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하심위는 최근 5년간 연평균 4천300여건의 하자 분쟁 사건을 처리했다. 하자 판정 심사를 받은 1만1천803건 중 실제 하자로 판정받은 비율은 55%(6천483건) 수준이다. 그간 접수된 주요 하자 유형은 기능불량(10.1%), 균열(9.1%), 들뜸 및 탈락(9.1%), 결로(7.5%), 누수(6.1%) 순이었다.

한편 국토부는 하자 분쟁 조정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철근 콘크리트 균열, 철근 노출, 구조물 균열, 침하 등과 같은 중대한 하자에 대해서는 하심위원장의 결정을 받아 30일 이내에 분과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마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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